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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박사논문 학력 나이 윤석열 부인 쥴리 호스티스 인터뷰 국민대 석사논문 유지 표절 인스타그램

by 살구네 2021. 10.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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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나이 72년생(48세) 코바나컨텐츠 대표 학력 국민대 석사 박사 결혼 남편 윤석열 나이 60년생(60세) 서울 제43대 검찰총장

앞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부인 김건희씨가 소위 '윤석열 X파일' 속 루머에 대해 "기가 막힌다"라며 전면 부인했다. 김건희는 30일 뉴스버스와의 인터뷰에서 "다 가짜로 판명 날 것"이라며 "거짓은 오래가지 못한다"라고 말했다.

"제가 쥴리니 어디 호텔에 호스티스니 별 얘기 다 나오는데 기가 막힌 얘기"라며 "(소문에는) 제가 거기서 몇 년 동안 일을 했고 거기서 에이스(최고)였다고 하더라"라고 언급했다.

이어 "저는 그런 미인파가 아니다. 원래 좀 남자 같고 털털한 스타일이고, 오히려 일 중독인 사람"이라며 "석사 학위 두 개나 받고 박사 학위까지 받고, 대학 강의 나가고 사업하느라 정말 쥴리를 하고 싶어도 제가 시간이 없다"라고 강하게 반박했다

이번에는 2008년 <아바타를 이용한 운세 콘텐츠 개발 연구:'애니타' 개발과 시장적용을 중심으로>라는 제목의 논문을 작성해 국민대에서 박사 학위를 받은것이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운세 콘텐츠를 디지털콘텐츠로 개발하는 방법을 다룬 연구로, 논문에는 주역을 비롯해 음양오행, 사주와 궁합, 관상과 관련된 내용이 포함됐고 국민대 교내 구성원과 학교 대외협력처로부터 "해당 논문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접수됐고, 이에 국민대 연구윤리위원회(윤리위)는 예비조사위원회를 꾸리고 예비조사에 착수하기로 결정했고

예비조사위원회가 예비조사를 마치면, 윤리위는 이를 바탕으로 본조사위원회를 꾸려 재조사한 후 김 씨가 쓴 논문들에 대해 최종 판단을 내릴 예정이다 박사 학위를 받기 전인 2007년, 한국디자인포럼 학술지에 <온라인 운세 콘텐츠의 이용자들의 이용 만족과 불만족에 따른 유지와 탈퇴에 대한 연구>도 게재한 바 있습니다. 해당 논문은 한국어 제목의 '회원 유지'를 영문으로 'member Yuji'로 번역해 논란이 되기도 했다

해당 논문은 표절 시비뿐만 아니라 '애니타'라는 제품의 저작권을 위반한 것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되고 있다 윤석열 전 총장 대선출마 선언이후 10일 동안 여러 논란이 이르고 있다

부인 김건희 대표의 과거 쥴리 호스티스 양재택 김범수 등 연관검색어에 다 또 올랐고 결국 김건희는 인터뷰로 정면반박하였다 그리고 윤석열 장모 구속사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과 또 다시 김건희 국민대 논문 표절 의혹까지 이르고 있는 상태이다

김건희 대표는 현재 많은 관심에 인스타그램 주소도 비공개한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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