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윤석열 쥴리 김건희 과거 논란 정리 뜻 학력 나이 부인 재혼

by 살구네 2021. 7. 5.
반응형

논란이 되고 있는 쥴리 뜻, 윤석열 부인 김건희 쥴리 논란 이유, 김건희 과거, 성형전 학력논란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김건희, 쥴리, 김명신 프로필

이름 : 김건희
출생 : 1972년 09월 02일 ( 50세 )
배우자 : 윤석열
학력 : 명일여고 - 경기대학교 학사 - 서울대학교 경영전문석사 - 국민대학교 박사 -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최고지도자인문학과정 이수 - 단국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 문화예술 최고 경영자 과정 이수

김건희 인스타 (현재 비공개계정 전환 됨.)
https://www.instagram.com/kim_keonhee/

쥴리 뜻


서울 강남의  라마다 르네상스 호텔에서 '쥴리'라는 예명으로 접대부로 일하며 검사들을 알게 되었고, 윤석열도 이때 만났다는 일부 유튜브 채널이나 인터넷 게시판의 소문이 있습니다. 이때 김건희의 예명이 쥴리라고 합니다.

 

김건희 과거 성현전 학력논란


김건희씨의 개명전 이름은 '김명신' 입니다.    위는 어찌보면 성현 전 사진인 셈.

MBC <스트레이트> 방송을 토대로 말씀드리면  김명신은 강동구 명일여고 출신으로 단대 천안캠퍼스 다녔으며 대학 근방 원룸에서 살았는데 대학 졸업여부는 명확하지 않습니다. 

아버지는 일직 여의고 미술학원 다니면서 여관숙박업을 하던 엄마로부터 경제적 도움을 받았고 28살즈음 2000년에 혼인신고도 하지 않은채 아산병원 의사와 결혼을 합니다.   그러다 어떤 이유에서인지 4년만에 헤어지고 모친의 집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이후 김명신은 당시 강남 라마다 르네상스호텔에서 자주 목격되었고 당시 그 호텔 지하에는 상당한 재녁가들이 드나드는 대형호화클럽이었다고 합니다. 

현재 돌고 있는 찌라시로 쥴리는 강남 룸싸롱=라마다 르네상스호텔 당시의 호스티스로 있을 떄 불리던 예명이라고 합니다. 

 

추가로 김건희씨는 단국대 천안 캠퍼스 미대 서양화과를 졸업한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한 언론사의 취재결과 김건희씨는 단국대 천안캠퍼스 미대에 입학하거나 졸업한 적이 없다는 결론을 얻었습니다.  단국대 한 관계자는 " 단국대 미대졸업생 중 "72년생 김명신 혹은 김건희는 없다"라며 말했습니다. 

최근 대선 출마 선언을 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장모 최 아무개 씨(74)가 7월 2일 의료법 위반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사기 혐의로 1심 재판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아 법정구속됐습니다.

 

이미 ‘윤석열 X파일’, ‘쥴리 논란’ 등을 통해 윤석열 전 총장의 부인 김건희 씨에 대한 세간의 관심이 뜨거워진 상황에서 장모까지 구속되며 화제를 양산하고 있습니다.

윤 전 총장의 부인과 장모 등에 관심이 쏠리는 데에는 다양한 이유가 있습니다. 그는 검찰총장 그 이전엔 평범한 검사였습니다. 때문에 개인사나 가정사가 거의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지금은 야권의 유력 대선주자로 이목이 집중되고 있지만 여전히 베일에 싸인 부분들이 많입니다. 특히 윤 전 총장이 52세의 나이에 늦깎이 결혼을 해 관련 스토리에 대한 관심이 더욱 뜨겁습니다.


스님, 조남욱 전 회장, 윤 전 총장의 외가 어른 등 김건희 씨와 그의 모친, 그리고 천준 작가가 만난 윤 전 총장 주변인물들이 각기 다른 사람의 소개로 만나 윤석열 전 총장과 김건희 씨가 결혼하게 됐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윤석열 전 총장과 김건희 씨가 어떻게 인연을 맺어 결혼에 이르게 됐는지에 대해서도 여러 이야기가 돌고 있습니다. 

 

사실 중매결혼을 했든 연애결혼을 했든 내용이 복잡할 영역도 아닌데 이들 부부는 다르입니다. 기본적인 사실 관계는 윤 전 총장이 대검 중앙수사부 1과장이던 2012년에 김건희 씨와 결혼했다는 점입니다. 당시 윤 전 총장은 52세, 김 씨는 40세였습니다.

두 사람의 만남부터 결혼까지 과정을 가장 먼저 밝힌 이는 김건희 씨입니다. 2018년 4월 주간조선 인터뷰에서 김건희 씨는 “나이 차도 있고 오래전부터 그냥 아는 아저씨로 지내다 한 스님이 나서서 연을 맺어줬다”며 “남편은 거짓 없고 순수한 사람입니다. 가진 돈도 없고 제가 아니면 영 결혼을 못 할 것 같았다”고 말했습니다.

또 다른 주장은 ‘윤 전 총장의 외가 어른 소개로 두 사람이 만났다’는 내용으로 천준(필명) 작가가 쓴 윤 전 총장 평전 ‘별의 순간은 오는가-윤석열의 어제, 오늘과 내일’(서울문화사)에 나옵니다. 

이 책에는 윤 전 총장이 늦은 나이까지 결혼을 하지 않고 기나긴 싱글 생활을 이어간 게 검사로서는 나름 결함이었기에 이를 안타깝게 여긴 외가 어른이 선 자리를 만들어 소개받은 여성이 바로 김건희 씨라고 합니다. 다음은 책의 일부 내용입니다.  

“나이 차가 많은 탓에 ‘알던 아저씨’ 또는 ‘지인’이라는 설명이 있었던 모양이지만, 두 사람은 성격이나 취향이 잘 맞아서 금방 진지한 연인관계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약 1년 만에 결혼까지 이어졌습니다.”

물론 윤 전 총장이 직접 언급한 결혼 스토리가 아닌 천준 작가가 쓴 책의 일부일 뿐입니다. 천준 작가는 윤 전 총장 주변 인물 30여 명을 만나 그가 했던 말과 행동을 교차 검증하는 등 1년여 동안 윤 전 총장을 탐구해서 책을 썼다고 밝혔습니다. 따라서 윤 전 총장의 주변 인물들을 만나는 과정에서 접한 결혼 스토리로 보입니다.


그런데 김건희 씨의 모친 최 아무개 씨, 즉 윤 전 총장의 장모는 전혀 다른 얘기를 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오마이뉴스가 입수해 보도한 ‘검찰의 피의자 신문조서’에 김건희 씨의 결혼 관련 발언이 들어 있습니다. 이는 위증과 명예훼손 등으로 정대택 씨와의 소송에 휘말린 최 씨가 2011년 5월 25일 서울동부지검에서 진행된 피의자 신문 당시의 내용입니다.

당시 최 씨는 “2011년 10월 결혼할 예정입니다. 김명신(김건희 씨의 개명 전 이름)이 지금 결혼할 사람은 라마다 조 회장이 소개시켜 준 사람으로 2년 정도 교제하였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여기에서 '조 회장'은 조남욱 전 삼부토건 회장을 의미하는데 삼부토건은 라마다르네상스 호텔의 모기업입니다. 

 

최 씨는 검찰에서 “저도 조남욱 회장을 잘 알아 저희 가족과 자연스럽게 만나는 관계”라는 말도 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또한 조 회장은 윤 전 총장의 서울대 법대 선배입니다.

만약 조남욱 전 회장과 스님, 그리고 윤 전 총장의 외가 어른이 모두 동일인물이라면 말이 되지만 그건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윤 전 총장의 외가 어른이 스님일 수는 있지만 조 전 회장과는 연결이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두 사람의 결혼 과정을 둘러싼 미스터리는 엉뚱하게 정체불명의 '지라시'에 담긴 내용 중 ‘쥴리 논란’으로 연결됩니다. 

 

쥴리 논란의 핵심은 김건희 씨가 과거 ‘쥴리’라는 이름으로 호텔 룸살롱과 나이트클럽에서 일했다는 내용인데 바로 그 유흥업소가 라마다르네상스 호텔에 있었다는 것입니다. 윤석열 전 총장과 김건희 씨를 소개해준 사람이 조남욱 전 회장일 경우 쥴리 논란은 더욱 뜨거워질 수 있습니다. 이미 일부 네티즌과 유튜버들이 그런 의혹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김건희 씨는 '뉴스버스' 단독 인터뷰에서 “내가 ‘쥴리’라며 어디 호텔에 호스티스로 일했다는 등 별 얘기가 다 나오는데 기가 막힌 얘기”라며 “누가 소설을 쓴 거다”라고 반박했습니다.

 

 

윤석열 부인 김건희 김명신 쥴리 시절 충격적인 과거(+양재택 장모 자녀 학력 재혼 성형전) - 살

윤석열이 대권 출마를 선언한 가운데 X파일이 나오며 그의 부인인 김건희 씨의 과거 김명신 시절 삶이 폭로되며 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밝혀진 김건희 씨의 집안, 나이, 재혼 여부,

salgoonews.com

 

 

윤석열 장모사건 충격적인 전말 최은순 실체 재판 실형(+나이 프로필 김건희 김명신 과거) - 살구

의료인이 아닌데도 요양병원을 개설하고 요양급여를 편취한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장모 최은순(74)씨에게 재판결과 징역 3년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이러한 소식이 전해지자 윤석

salgoonews.com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