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슬기 심리섭 집 위치 충격적인 가격(+신혼집 아파트 나이차이 친일파 일베 수익)

 

배슬기 심리섭 집 위치 충격적인 가격(+신혼집 아파트 나이차이 친일파 일베 수익)

 

깜짝 결혼발표를 해 화제가 됐던 가수 겸 배우 배슬기가 '아내의 맛'에 출연해 남편 심리섭과의 신혼 라이프를 공개했습니다. 6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 새로 출연한 신혼부부 배슬기♥심리섭 부부의 신혼집이 공개되며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날 출연진들은 배슬기♥심리섭 부부의 으리으리한 신혼집에 놀라고 위치에 한번 더 놀랐다는 소문. 실제로 출연진인 장영란은 "신혼집 너무 큰거 아니냐"며 감탄을 아끼지 않았을 정도였습니다.  

배슬기는 몇년 전 인터뷰에서 "남편이란 단어가 현실감이 없다"고 말해 비혼주의로 알려졌지만, 심리섭을 만나게 되며 연애 3개월만에 결혼을 결심한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남편 심리섭과 첫만남은 톡이나 SNS가 아닌 이메일 답장으로 연락을 시작했다고 합니다.영화 '접속'처럼 이루어진 첫만남과 심리섭과의 풀 러브스토리가 화제가 됐습니다.

배슬기는 남편 심리섭에 대해 "자상하다. 2살 연하인데 전혀 어리게 느껴지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배슬기는 짠슬기로 알려질 정도로 돈을 아끼는 성격으로 전해졌습니다.

심지어 물티슈 한장을 3일동안 빨아썼다는 충격고백을 하기도 했습니다. 
배슬기가 "명품가방이 한개도 없었고, 바꾸기 전 차 는 10년 이상 탔다"고 말하자, 박명수는 "(생각이) 됐다"며 극찬했습니다. 

그래서인지 이날 배슬기는 집관리 때문에 스트레스가 있다고 고백을 하기도 했는데 방송에서 심리섭에게 "자기가 에어컨을 하도 트니까 불이라도 잘 꺼야돼"라며 소등단속에 나섰을 정도입니다. 이어 "우리 (전기요금)고지서 어디있어?"라고 묻자 심리섭은 "너무 많이 나와서 충격 받아서 치워뒀어"라며 대답을 거부했습니다. 

그러나 마침내 고지서를 찾은  배슬기는 "42만원?"이라며 충격을 받은 모습을 보이며 엄청난 관리비를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두사람의 신혼집에는 PC방과 간이편의점까지 있어 스튜디오를 놀라게 했습니다. 스튜디오에서는 신혼집에 비해 으리으리한 집 평수에 놀라며 "동네만 알려달라" "몇평이냐" "명의가 누구냐"라고 물었고, 배슬기는 "도곡동이다. 전세다"라고 답했습니다.

심리섭이 아내 배슬기를 위해 마련한 도곡동의 전셋집은 청계산 근처의 아파트라고 하는데요, 방송에 나오는 신혼집 내부를 봤을 때는 아파트 같은  느낌이 들지 않았는데, 아파트라고 해서 조금은 의외이기도 하는데요 

도곡동의 청계산 주변의 아파트의 시세를 알아보니 평 단가가 5천-8천 정도로 나오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아내의 맛에서 보여준  배슬기와 심리섭의 신혼집의 규모라면 30-40억은 들어야 전세로 구할 수가 있는듯합니다. 유튜브 해서 이런 집을 마련을 한 것을 보면, 유튜브 수입이 엄청난듯해 보이기도 합니다.

배슬기 남편 심리섭은 유튜브 리섭TV 라는 채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2019년 2월부터 자신의 채널을 운영 하면서 연애 심리, 자기개발, 사회 이슈 등의 영상을 업로드하고 있는 유튜버 입니다.

리섭TV에 대한 유튜브 채널 통계표를 확인해 보면 28만 9천 명이라는 구독자 수를 보유하고 있는 리섭TV의 한 달 수입은 7백에서 천만 원 정도를 웃도는 것을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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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수입 만으로는 이러한 집을 대출로 구한 것이 아니라면, 정말 유튜브 광고의 금액이 엄청난 것이라고 할 수 
있을듯합니다. 물론 다른 사업도 하는걸로 알려졌지만 위에서 볼 수 있듯이 광고의 제휴 단가 예측 가격이 광고 한 개당 5백7십만 원 정도로 나오고 있으니, 광고 두 개를 받는다면 한 달 수입이 떨어지는 것과 같으니 엄청난거 같습니다.

리섭TV를 진행하고 있는 심리섭은 보수 성향의 유튜버로 알려져 있습니다.  처음에는 연애나 자기개발에 대한  소재로 하지 안 하고 정치 이슈를 다루는극우 성향의 유튜버로 인기를 끌었다고 합니다. 

정치 이슈를 다루던 심리섭은 문재인 정부의 각종 정책을 강하게 비판하면서 베네수엘라 여성들의 단 돈 7달러에 몸을
팔고 있고, 우리나라도 그 꼴이 날 것이라고 발언하며, 한국 여자들이 7천 원에 몸을 팔게 될 수도 있다는 자극적인 표현이 담긴 섬네일을 올려 논란의 대상이 되었고, 친일파 일베 논란도 있습니다.​

이후 논란이 심해지자 영상을 삭제 처리 하고, 최근에는 정치 이슈를 접고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연애와 자기 개발 등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는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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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정치 이슈를 이야기하다 보면 다른 사람을 비판해야 하는 일이 많아지는 특성상 그렇다 보면 반대의 의견들이 나올 수밖에 없고, 자신이 감당하기 힘든 일들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콘텐츠의 성향을 바꾼 듯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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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심리섭의 적극적인 구애로 이상형과 결혼까지 하게 되었으니 심리섭과 배슬기 두 사람이 앞으로 행복하게 살았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

배슬기는 1986년 생으로 올해 나이 35세 이며, 심리섭은 2살 연하로 33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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